'나'와 업무 방식이 유사한 팀원 또는 상사와 협업할 때 더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오히려 업무 방식이 전혀 다른 동료와 일할 때 의도치 않은 '성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업무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건, 한편으로는 각자의 장점이 상이하며 이를 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일하는 스타일이 전혀 다른 동료와 제대로 협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DBR 420호에 실린 기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각자 업무 방식의 장단점 파악하기 업무 스타일이 너무도 다른 현재 팀장에 대한 답답함, 불만족, 불안감과 인정을 해주지 않아 서운함, 부담감, 초조함 등의 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zBfMjc2/MDAxNzUzODQwNzI4MjY1.HoDXYihCqb-1Im-u_ZVRote2s1FPrsLeGApEW-AVUkgg.rRB0GgVKwYW6fJpZeS6BWL2iDiUpR_P72tBL5bGPrT8g.JPEG/GettyImages-147448046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