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너무 안 맞아!" 직장인이라면 협업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속으로 이 말을 외쳐본 적 있을 것이다. 그만큼 '나'와 업무 스타일이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다. 함께 완성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상대방이 '나'와 맞지 않아도 어떻게든 협업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도움 될 만한 4가지 질문을 준비했다. DBR 420호에 실린 기사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나랑 안 맞아!' 관점을 바꿔줄 4가지 질문 서로 다른 각자의 업무 방식이 잘 어우러질 때 팀의 성과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팀장님의 직관과 정 과장님의 분석과 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zBfMTM3/MDAxNzUzODQ1MTU4MDIx.JJ1hsKBrYLFCca2OhS8R6GXXosV26c4NRdU8GDkRldsg.9GfybJwybGiO3ZnBlxuw78X3YW8mcWpQQ46Fnou2-MQg.JPEG/GettyImages-jv1415890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