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을 이제 막 시작하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숫자를 모으면, 뭐라도 내용이 나오겠지.”
하지만, 막상 대시보드를 열면…
“그래서 어디부터 봐야 하지?”
숫자는 잔뜩 있는데, 우리 서비스가 정말 좋아지고 있는지 어떤지, 잘 보이지 않기도 하고요.
이 글은 저희 뷰저블이 출간한 책,
《Data-Driven UX – 데이터가 두려운 실무자를 위한 입문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에게 필요한 내용만 쏙쏙 골라낸 연재 시리즈의 1편입니다.
지표를 해석하고 리포트를 만드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설명드리기 전에,
먼저 데이터를 대하는 기본 마음가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보려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보고를 위한 보고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기여를 목표로 하기
2. 조직의 이슈를 출발점으로 분석을 시작하기
3. 외부 사례보다는 자사 데이터로 직접 연습해 보기
아래 내용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이
과연 “숫자 정리”인지, “비즈니스 개선”인지 한 번 같이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