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기 동안 파편으로 땅속에 묻혀 있던 폼페이의 벽화들이 최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덕분에 새 생명을 얻었다는 소식이다.폼페이 고고학 공원은 2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리페어(RePAIR)’ 프로젝트가 AI와 정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수세기 동안 파편으로 남아 있던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의 벽화들을 복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2021년 시작된 리페어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 포스카리 대학교가 총괄을 맡고, 이탈리아를 비롯해 스위스, 이스라엘, 포르투갈, 독일 등 여러 국가 연구진이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