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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드 ON, R&D Center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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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일시
2026/01/29 05:06
최종 편집 일시
2026/01/2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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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파일과 미디어
|| 연말엔 역시, 다 같이 모여야 제맛이죠 일은 잠시 내려두고, 사람에게 집중했던 2025 R&D Center Year End Party 이야기 올해의 무대는, 조금 다른 공기였습니다 이번 Year End Party는 형식보다 분위기에 마음을 둔 자리였습니다. 연말만큼은 닫힌 공간보다 불빛과 바람이 함께 있는 곳에서, 사람들과 나란히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불을 피우고 음식을 나누는 사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이 하루는 ‘행사’라기보다 함께 다녀온 연말의 한 장면처럼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이 하루를 만든 사람들부터 이야기해야죠 이번 Year End Party는 아주 여유롭게 준비된 이벤트는 아니었습니다. 행사를 약 한 달 앞둔 시점, 행복한 R&D Center 행사를 위해 동원 님의 주도로 긴급하게 TF가 창설됐어요. 행사 전에는 짧고 밀도 높은 회의가 이어졌고, 행사 당일에는 시작 전부터 마무리까지 TF 멤버들이 현장을 오가며 계속 체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무대 위보다 무대 뒤가 더 분주했던 하루. 이 연말 파티의 시작에는, 행사 당일에는 바쁘게 움직이느라 티가 나지 않았지만, 이 파티의 시작에는 TF 멤버들의 준비가 있었습니다. TF 멤버를 소개합니다!! 이동원 — 전체 흐름을 정리하며 방향을 잡아준 든든한 중심 ️🕵🏻‍♂ ️이민구 — 행사 전반을 넓게 바라보며 장소 선정부터 주요 결정까지 큰 틀을 잡아준 조율자 ️ 윤태민 — 세부 운영과 커뮤니케이션을 꼼꼼하게 챙긴 실질적인 메인 리더 홍지현 — 동료에게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행사 주변을 세심하게 챙긴 만능 지원군 서지민 — 분위기와 재미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더해준 아이디어 뱅크 이다윤 — 포토월과 배너 제작에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현장 조립까지 책임진 ‘조립의 달인’ 각자 역할은 달랐지만,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그냥 와서 즐기기만 하면 되는 하루를 만들자.” 준비 과정, 이렇게 흘러갔어요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빠르게 결정하고, 더 촘촘하게 움직였습니다. 전체 흐름을 몇 번이고 다시 맞췄죠. “이 타이밍엔 이게 필요하겠다.” 싶은 디테일까지 큰 그림과 디테일을 동시에 잡아야 했던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장소 후보를 비교하고, 인원과 동선을 맞춰보고, 중간중간 일정이 바뀌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빠르게 의견을 모으고 방향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행사 전날까지도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확인했고, 당일에는 시작 전부터 마무리까지 TF 멤버들이 계속 현장을 오가며 흐름을 점검했습니다. 덕분에 행사장은 눈에 띄는 혼선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었고 R&D Center 구성원 여러분들은 자리에 앉아 편하게 웃고 즐기면 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날씨는 겨울, 분위기는 바로 연말 모드 행사 당일 연말답게 날씨는 꽤 쌀쌀했지만, 행사장 입구에 들어와서는 순간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핫팩을 하나씩 챙기고 출석 체크를 마친 뒤 각자 배정된 텐트로 이동하면서 “아, 연말 행사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조금 느슨해진 얼굴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 파티가 시작됐습니다 텐트는 단순히 앉는 공간이 아니라 각 팀이 모이는 작은 베이스캠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고기를 굽고, 주변 텐트를 둘러보며 인사를 나누는 동안 행사장은 점점 파티다운 분위기로 채워졌어요. 회의실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들이 이 공간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리듬을 바꾸는 한 판, 분위기는 급상승 행사 중반에는 단체 게임이 진행됐습니다.  각 텐트에서 대표가 참여하고, 다른 구성원들은 응원과 관람 모드로 전환! 여러 미니 게임이 순서대로 진행됐고,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끈 건 추억의 딱지치기. 각자 스타일대로 딱지를 접고, 생각보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