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스타입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익명Y입니다. 여러분은 새해 첫날을 어떻게 맞이하시나요? 저는 지나간 한 해를 돌아보며 추억에 잠기거나, 다가올 한 해에는 무엇을 할지 새로운 목표를 세워보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소중한 사람들과 새해맞이 파티를 즐기거나, 타종 행사나 해돋이를 보러 나가기도 하죠. 그리고 또 하나 포스타입을 아껴주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새해맞이 루틴이 있으니, 바로 그동안 아껴두었던 좋아하는 작가님의 포스트를 새벽 내내 열심히 탐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새해를 맞아 새벽부터 포스타입과 함께해 주시는 분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과거 포스타입은 매년 1월 1일 새벽만 되면 서버가 폭발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요. 그래서 매년 1월 1일 자정 종이 울리면 서버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포스타입 엔지니어들의 연례행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새해 벽두부터 서버가 터지는 기분 나쁜 경험을 유저분들에게 새해 선물로 드릴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