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자신만의 감각과 취향을 발견해가는 여정의 만끽보다는 타인과의 차별성을 통해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욕망이 앞선다. 2 남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을 소유하거나 소비하고, 그 것에 행복감을 가지는 것을 탓할 순 없다. 사실 세속 사회 어디에나 존재하는 보편적 욕구가 아니겠는가. 3 하지만 대상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안 목없는 눈먼 욕망이 들끓을 때 가짜들이 판치는 법이니까. #감각자본 하루 한 문장 (584) - 부자는 돈이 아니라 ‘격차’로 결정된다 하루 한 문장 (586) - 마지막으로 나를 칭찬한 게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