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ᐠ( ᐛ )ᐟ 딜라이트룸이 새로운 오피스로 이전했습니다! ᐠ( ᐖ )ᐟ♡
이번 이전은 단순히 더 넓은 공간으로 옮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공간에서 일하고 싶은가?”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공간도 하나의 프로덕트가 될 수 있을까?”
공간도 하나의 프로덕트처럼
딜라이트룸은 늘 ‘경험’을 만듭니다.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 그렇다면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이 공간도 그 철학을 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강하게 주장하는 공간이 아니라,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공간. 누군가에게는 집중의 장소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는 장소가 되는. 우리는 이번 오피스를 ‘설계된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봤습니다.
신논현, 딜라이트룸의 새로운 베이스
이렇게 탄생한 딜라이트룸의 새로운 오피스는 신논현역의 랜드마크인 교보타워에 자리 잡았습니다.
신논현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요. (비 오는 날에도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ദ്ദി(。•̀ ᗜ<))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와 식당, 문화 공간이 자리해 있어 업무 중 잠시 리프레시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1층에 위치해 서울의 탁 트인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하늘 풍경이 하루의 리듬을 잠시 멈추게 하기도 해요. ٩( *˙0˙*)۶
딜라이트룸 오피스는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업무 공간, 왼쪽은 회의실과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인 라운지부터 살펴볼까요?
Lounge — 시작의 온도
딜라이터들의 출근길에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 라운지입니다.
따뜻한 벽돌 소재가 공간을 감싸며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실내이지만 마치 실외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기도 해요. 이곳에서는 잠시 쉬거나 짧은 대화를 나누며 하루의 흐름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Work Space — 리듬을 존중하는 구조
딜라이터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바로 업무 공간입니다.
업무 공간은 시야가 탁 트이도록 설계되어 자연스러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리듬에 맞게 몰입해 일하다가 필요할 때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구조예요. 덕분에 집중과 협업이 균형 있게 이어집니다.
Focus Zone — 몰입을 위한 공간
업무를 하다 보면 잠시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깊이 몰입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Focus Zone은 그런 순간을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조용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일에 집중할 수 있어 딜라이터들이 방해받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Meeting Room — 생각이 모이는 공간
Q. 짧은 의견을 나누거나 깊은 논의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면?
A. 딜라이트룸에는 총 10개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회의 방식이 달라도 공간이 그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회의실은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대화와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딜라이트룸은 유저 중심 문화를 가진 팀인 만큼 모든 회의실 이름 역시 알라미 사용자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는데요!
Larmy
‘Larmy’는 알라미 8주년 기념 유저 닉네임 공모 이벤트에서 탄생한 알라미 유저 애칭이자, 알라미 마스코트의 이름입니다! 지금은 그 의미를 담아 회의실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Paypal Guy · Lifesaver · Rithu · Zhou
이 회의실 이름은 실제 알라미 사용자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능 개발에 영감을 준 사용자,알라미를 Lifesaver라 불러준 사용자,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며 번역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준 사용자, 그리고 오랫동안 알라미를 응원해 온 사용자까지.
알라미와 함께한 이야기들을 기억하고자 이 이름들을 회의실에 남겼습니다.
Autopilot · Bug Bash
이 두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