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커리어 다음 챕터, 티빙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URL
생성 일시
2026/03/18 01:06
최종 편집 일시
2026/03/18 01:06
태그
티빙
파일과 미디어
|| 글로벌 마케터 고준희 님이 말하는 ‘티빙에서의 커리어 확장’ 안녕하세요. 티빙 커리어 스튜디오 1기 취재부문 반진영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티빙에 합류한 경력 구성원의 이야기를 통해, 티빙이 어떤 커리어 성장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티빙 Brand팀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고준희 님입니다. 고준희 님은 현재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파트너 마케팅 전략 협의, 해외 브랜드 노출 전략 기획과 실행 등 티빙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방송사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을 거쳐 티빙에 합류하기까지, 다양한 커리어 경험이 어떻게 지금의 역할로 이어졌는지 고준희 님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티빙을 선택한 이유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K-콘텐츠 확장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전 커리어에서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브랜드 마케팅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콘텐츠 포맷의 해외 확장이나 IP 기반 브랜드 마케팅 프로젝트를 담당하면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국가의 팀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시장을 경험하는 과정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동시에 한국 콘텐츠 산업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흐름을 보면서, 이 변화의 중심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점점 커졌습니다. 특히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OTT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만들어갈지 궁금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티빙은 굉장히 매력적인 선택지였습니다. 대표적인 K-OTT 플랫폼인 티빙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이 과정에서 글로벌 마케팅 역할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티빙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티빙 합류 이후 업무 경험 “콘텐츠 프로젝트 중심의 협업 환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티빙에 합류한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콘텐츠 프로젝트 중심의 협업 방식입니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가 런칭될 때마다 콘텐츠 마케팅, PR, 디자인, 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등 여러 팀이 동시에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콘텐츠 공개 일정에 맞춰 각 팀이 전략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조직 전체가 빠르게 움직이는 편입니다. 하나의 콘텐츠 런칭을 위해 다양한 팀이 함께 협업하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하고 실행하는 조직이라는 점도 티빙에서 인상적으로 느꼈던 부분입니다. 특히 글로벌 마케팅 업무에서는 콘텐츠 런칭과 동시에 해외 파트너와 협업해 브랜드 노출 전략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마케팅 조직과 해외 파트너가 동시에 협업하면서 글로벌 관점에서 콘텐츠와 플랫폼 브랜드를 함께 고민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콘텐츠 비즈니스나 라이선싱 중심의 업무를 경험했다면, 티빙에서는 브랜드 관점에서 콘텐츠와 플랫폼을 함께 바라보는 시각을 배우고 있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티빙에서의 협업 경험 “빠른 커뮤니케이션이 협업 속도를 만듭니다” 티빙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협업 방식입니다. 티빙에서는 슬랙(Slack)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채널이 운영되며, 업무와 관련된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프로젝트 채널 안에서 담당자들이 바로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기 때문에 협업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업무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바로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흐름을 이해하고 움직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조직 전체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많습니다. 또한 티빙에는 방송, 콘텐츠,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