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 경험의 본질을 날카롭게 구현하는— Product Designer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룸에서 ‘북’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있는 소북섭입니다. 현재 알라미 제품에서Product Designer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에 대한 한 줄 정의, 혹은 인생의 모토는 무엇인가요?
본질에 집중하자.
딜라이트룸 합류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 오셨나요?
금융, 농업, 모빌리티 스타트업에서 Product Designer, PO로 일을 해왔습니다.
딜라이트룸 합류라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이전 회사들에서도 좋은 경험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객의 문제보다는 투자 유치나 외부 지표에만 신경 쓰게 되는 환경이 아쉬웠습니다.
‘알라미’를 처음 생각했을 때, ‘알람으로 회사가 정말 성장할 수 있을까?’ 싶었죠. 하지만 확실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서 사람들을 모으고, 그 가치로 건강하게 매출을 일으키는 구조를 잘 만들어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 문제 해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작은 조직에서만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매력을 느껴 합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일은 어떤 건가요?
요즘 AI 환경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역할이 어떻게 변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사실 그동안 프로덕트 디자이너들이 챙겨야 할 업무 범위가 너무 넓어서 다들 힘들어했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초기 와이어프레임 단계의 경우에는 AI의 도움을 받아 해상도 높은 프로토타입을 꽤 쉽게 만들 수 있게 됐죠.
이렇게 시각화 과정을 AI에게 많이 맡길 수 있게 된 만큼, 디자이너는 ‘고객의 문제와 해결 방향’을 찾는 본질적인 고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고 봐요. 결국 디자이너의 핵심 역량은 단순히 그려내는 스킬보다, 유저 경험의 본질을 얼마나 날카롭게 구현해 내느냐에 더 집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점에 대해 아낌없이 말해주세요!
건강한 조직문화
채용 기준에 타협이 없다 보니, 실력은 물론이고 인성적으로도 배울 점 많은 동료들이 정말 많아요. 문제가 생겨도 사람 탓을 하기보다 ‘사건’ 자체에 집중해서 해결하려는 분위기라 감정 소모가 없거든요. 이런 신뢰 덕분에 고민이나 불만도 리더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고객 집착 문화
무조건 고객 문제 정의부터 시작해요. 여러 문제를 찍먹하기보다 중요한 문제 하나를 잡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깊게 파고듭니다. 기능을 검증 가능한 크기로 작게 나눠 출시하다 보니 실패 부담도 적고요. VoC 리뷰나 캐주얼 UT가 일상이라, 내가 타겟 유저가 아니더라도 고객 목소리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서비스에 몰입하게 됩니다.
딜라이트룸에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온전히 고객의 문제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싶은 프로덕트 메이커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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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경험의 본질을 날카롭게 구현하는 — Product Designer was originally published in DelightRoom on Medium, where people are continuing the conversation by highlighting and responding to thi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