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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n으로 시작하는 업무 자동화 사례와 실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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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일시
2026/04/08 07:06
최종 편집 일시
2026/04/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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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AM은 기존의 익숙한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구성원 누구나 직접 도구를 만들고, 개선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AI 개발 도구를 전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AI 툴과 Creative 도구 역시 자유롭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도와 경험이 개인의 실험에 그치지 않도록 ‘전사 오픈 세미나 & 클래스’를 통해 각자의 업무 속에서 검증된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인 n8n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어떻게 시작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AI 기반 업무 자동화는 복잡한 개발 지식이 없어도 반복되는 업무를 줄이고,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막상 자동화를 시도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고민을 가진 구성원들을 위해 AX TF의 Darren이 직접 경험한 자동화 사례와 함께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는데요,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해 몇 시간씩 걸리던 작업을 완전히 제거하고,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 그 과정을 Darren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AX TF에 소속되어 있어서 평소에 다양한 AI 및 자동화 도구들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있는데요. n8n이 도입된 지 얼마 안 된 시점부터 여러 자동화 사례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굉장히 많은 효율 향상을 체감했어요. 그런데 n8n 자체가 최근에 도입된 생소한 도구이다 보니, 생각보다 시작 자체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더라고요. 그분들이 제가 느꼈던 경험을 함께하지 못하고 계신다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처음에 신규 유저로 시작했던 만큼, 제가 겪은 경험들을 공유하면 새롭게 도구를 접하시는 분들이 사용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어요. 평소 업무에서 자동화 필요성을 언제 가장 많이 느끼셨나요?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반복 업무를 기계적으로 하고 있는 순간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복된 업무에 익숙해지는 걸 굉장히 경계하는 편이에요. ‘비효율의 숙달’이라고도 하죠? 비효율적인 방식인데 손에 익었다는 이유로 계속 그렇게 하게 되는 거예요. 무서운 건, 이게 숙달되고 나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데, 그로 인해 실제로 더 나은 방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뀌려는 시도를 하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상황들이 늘어날 때면 항상 자동화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하시겠지만, 업무 중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 사용하는 도구가 자연스럽게 많아지거든요. 저 같은 데이터 분석가의 경우 Google Sheets, Redash, Slack 같은 도구들을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면서 데이터를 분석·정리하고 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도 자동화가 절실하다고 느꼈어요. 자동화를 처음 적용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의외로 기술보다 문제 정의가 더 어려웠어요. 기술적인 부분은 LLM을 활용하거나 주변 개발자분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거든요. 오히려 각자 개인별로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업무에서 문제를 잘 정의하고, 그에 적합한 방식을 찾아 효율화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특정 업무 전체를 자동화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시도해봤는데, 그렇게 접근했을 때는 시작하기가 굉장히 막막했던 것 같아요. 억지로 자동화를 적용하기보다 본인의 업무 내에서 특히나 비효율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구간이 어디인지를 찾고, 적합한 해결 방식을 적용하는 거죠. 이렇게 과정들을 하나하나 자동화해 나가다 보면 전체 업무 프로세스가 굉장히 효율적으로 바뀌는 걸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