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녹음 + AI edit 받아서 쓴 글입니다. 차 많이 막히네요. FSD얼른 한국 도입됐으면. "내가 뭘 원하는지 나도 모른다." • 생각해보면 모바일 서비스들 다 이 한 문장 위에 만들어진 것 같다. 사용자가 뭘 원하는지 모르니까 일단 많이 보여주자. 스크롤 내리면 끝없이 나오고, 검색하면 관련 상품도 같이 띄워주고. 지난 십몇 년의 기본 문법이 그랬다. • 그래서 피곤한 밤에 누워서 쿠팡 한참 내리고 있게 되는 거다. 별 생각 없이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게 나오면 기분 좋아지는 거. 머리 쓸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안 쓸수록 잘 굴러가는 시스템이다. • 근데 AI는 좀 다르다.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미리 준비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