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티브 잡스는 매일 같은 옷을 입었다. 옷을 고르는 결정을 없앤 거다.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결정은 정해져 있다. 쓸수록 닳는다. 2 경영도 마찬가지다. 한정된 사람, 돈, 시간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일이다. 그 결정이 고객에게 가치를 만들고, 수익으로 이어진다. 구조를 쌓고, 시스템을 만들고, 확장한다. 3 결정에는 무게가 있다. 쉽게 되돌릴 수 있는 결정이 있다. 한번 내리면 돌이킬 수 없는 결정도 있다. 무게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되돌릴 수 없을수록, 더 천천히 고민해야 한다. 좋은 결정을 위한 방법은 세 가지다. 4 첫 번째, 결정의 수를 줄인다. 결정이 많아질수록 하나하나의 질은 떨어진다. 조직이 커질수록 결정할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