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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ative

URL
날짜
2026/05/16
생성 일시
2026/05/16 02:20
태그
BZCF
AI 네이티브 회사 입사 후기. 복리가 붙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진다. 따라잡을 수 없다. AX가 아니라 AI-native다. AI-native 기업에 입사했다. 이전 회사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노트북을 받고 로그인한 순간부터 회사의 AI 에이전트가 전면에 나선다. 개발 환경 세팅, 레포지토리 클론, 의존성 해결, 권한 승인, 백로그 안내, 아키텍처 문서 정리까지 전부 에이전트의 몫이다. 심지어 프로덕션을 건드리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슬랙(Slack)의 과거 논의까지 알아서 눈앞에 띄워준다. 잘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몇 달 전 결정의 배경이 된 정확한 대화 기록을 찾아낸다. 당시 담당자가 누구였는지, 어떤 문제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