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 근처 160평짜리 웰니스 클럽. 더 디코드. 운동하고, 사우나 하고, 끝나고 커피 마시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곳. 하이록스, 요가, 바레, 러닝, 웨이트가 있고,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로 회복하는 구조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뉴욕과 런던, 해외에서나 볼 수 있던 웰니스 클럽의 구조입니다. 한국의 복사, 붙여넣기형 헬스장에서 벗어나 점점 프리미엄한 공간들이 등장한다는 건, 그만큼 한국의 가처분 소득이 늘고, 이런 경험과 시간과 관계에 지불할 시장이 커진다는 의미겠지요. 한국도 이제 그 구간에 들어온 것 같고, 이런 공간이 하나둘 생기는 게 그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일을 점점 다 처리해 주면서, 정작 희소한 것이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