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들을 많이 소개하고 싶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서요. 매장 늘리기가 전부인 시대라고 합니다. 하나 매장을 더 늘리면 유통마진 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엑싯하면 되니까요. 그 반대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14년차 로컬 버거브랜드 크라이치즈버거 신지우 공동 대표입니다. 수많은 가맹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냥 눈 감고, 딱 받으면 되는 건데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직접 번 돈으로, 하나씩만 늘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된 매장을 늘릴 수 있어서요. 이 브랜드와 인터뷰하면 “어떻게 빨리 늘릴까”가 아니라 “어떻게 안 변할까”를 항상 이야기합니다. 저희는 해외에 많은 브랜드들을 보며 부러워합니다. 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