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 Return on Tokens라는 용어가 새로 나왔다. 다들 토큰 비용을 엄청 쓰니까, 이제 슬슬 하나씩 측정할 수 있는 개념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토큰 비용은 전 세계 모든 회사에서 무지막지하게 늘고 있다. 어떤 회사는 전 직원에게 다 열어주고, 어떤 회사는 개발자에게만 열어주고, 어떤 회사는 사용량을 따져 부서별로 쪼갠다. 명확한 기준이 없으니 각자 감으로 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제 슬슬 시장에 같은 질문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 토큰을 써서, 그게 결국 매출로, 이익으로 돌아오긴 하느냐는 질문이다. ROT, 즉 Return on Tokens다. 회계 계정은 원래 현실보다 늦게 따라온다. 특히 재무회계 기준은 글로벌 표준이라 더 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