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년 정도 전에 라는 출판사에 투자를 했습니다. 돈 벌 생각보다는, 더 좋은 (한국어로 된) 책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였고요. 그리고 변영진 대표님이라는 사람이 너무 훌륭해서, 제가 이 분하고 평생 같이 친구하려면 피를 조금 섞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 게 전부였습니다. 그 때는 이게 되겠어? 굳이 돈 이상한 데다 쓰네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책도 벌써 2권이나 출간했고... 그래도 호라이즌 프레스가 출간한 책이다 하면 업계에서는 꽤나 좋은 책이겠거니 신뢰를 벌써 보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바는 하나인데요. 그냥 좋은 책을 많이 가져와서 사람들에게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