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팀이 있었다. 일이 굴러갔고, 사람들이 서로를 믿었다. 그 안에 한 사람이 들어왔다. 반년 뒤, 회의실 공기가 달라져 있었다. 2. 그는 모든 안건에 먼저 안 될 이유를 댔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리스크는 늘 있으니까. 문제는 거기서 멈춘다는 거였다. 되는 길은 끝내 찾지 않았다. 3. 처음엔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관점을 한 번 바꿔주면, 작은 성공을 맛보게 하면 달라질 거라고. 자리도 바꿔보고, 좋은 일도 떼어주고, 따로 불러 오래 이야기했다. 4.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그제야 분명해졌다. 스스로 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도 변하게 만들 수 없다. 5. 성장할 의지가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돕는다. 방향만 잡아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