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렌즈'로 알려진 하파크리스틴 운영사 피피비스튜디오스가 사모펀드에 1,400억 원에 팔린다. 테크 회사들의 조 단위 뉴스에 가려져 있지만, 뷰티 소비재 판에서는 이런 딜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현금을 벌고, 빠르게 크고, 주인이 계속 바뀌는 회사들. 매수자는 사모펀드 KLN파트너스다. KLN은 맘스터치 운영사다. 2019년 맘스터치를 약 2,000억에 인수해 상장폐지 후 일본, 동남아로 확장했고, 현재 기업가치 1조 원 수준을 거론하며 매각을 진행 중. 지난해에는 마녀공장 지분 51.87%를 1,900억에 인수. 국내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사서 해외 유통을 붙이는 같은 플레이북을 운영중에 있다. 성장 속도가 압도적이다. 연결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