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과 소재, 종합 무역을 주력으로 하는 화승코퍼레이션은 이름만 들으면 전형적인 제조업 대기업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룹 전체 매출 6.2조 원, 임직원 7만 명에 달하고, 현대·기아차와 GM, Stellantis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보니,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는 다소 신중한 곳일 거라고 짐작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화승코퍼레이션의 생산 공장은 경남에서 주최하는 국가 피지컬 AI 사업에 선정될 만큼, AI 도입에 있어서는 오히려 앞서가는 곳입니다. 이런 모습 뒤에는 3년이라는 시간이 쌓여 있습니다. 화승코퍼레이션은 지난 3년간 AI 교육을 단계적으로 넓혀왔고, 지금은 스파르타 기업교육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