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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4일
티빙(TVING)의 국내 OTT 최초 참여형 숏폼 코미디 리그 <코미디 숏리그>에서 황제성·설명근의 황설탕이 9주차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황설탕은 시즌 누적 5회 우승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티빙 오리지널 단독 코미디쇼 제작 기회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
9주차 TOP5에는 황설탕에 이어 마이너팀 한태수가 2위, 빵숏국이 3위, 희극인즈가 4위, 150초가 5위에 올랐다. 특히 한태수는 1주차부터 9주차까지 9주 연속 TOP5를 유지하며 메이저팀 중심의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갔다.
■ 황설탕 4주 연속 1위·시즌 5관왕…‘존슨 황’ 시리즈 또 통했다
9주차 1위 콘텐츠는 황제성·설명근의 황설탕이 선보인 ‘깝스 IS BACK : 편의점 편’이다. 편의점에서 잠복근무 중인 인터폴 경찰 ‘존슨 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코미디언 양상국이 유력 용의자로 다시 출연했다.
한국어가 어눌한 ‘존슨 황’의 말투를 활용한 언어유희와 황제성의 능청스러운 캐릭터 연기,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미디가 더해지며 기존 ‘깝스 IS BACK’ 시리즈의 색깔을 이어갔다.
황설탕은 6주차부터 9주차까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시즌 전체로는 5관왕에 올랐다. 시즌 종료까지 3주를 남긴 가운데 종합 우승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황설탕은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는 황설탕이 되도록 하겠다”며 “팀 이름처럼 달달한 쇼츠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최종 우승팀에는 티빙 오리지널 단독 코미디쇼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매주 숏폼 안에서 캐릭터와 세계관을 선보여온 팀이 향후 하나의 단독 코미디쇼로 자신들의 색깔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즌 후반 경쟁에도 관심이 모인다.
■ 한태수 9주 연속 TOP5…빵숏국·희극인즈·150초도 상위권
2위는 마이너팀 한태수의 ‘철벽남 vs 남미새 : 강의실 편’이 차지했다. 한태수와 엄성현이 각각 ‘남미새’와 ‘철벽남’ 캐릭터로 등장해 빠른 대사 호흡과 대립 구도로 웃음을 만들었다.
특히 한태수는 1주차부터 9주차까지 단 한 번도 TOP5 밖으로 밀려나지 않으며 9주 연속 상위권을 기록했다. 메이저팀이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마이너팀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3위는 곽범·이창호의 빵숏국 ‘서민 졸부 곽창정’이 차지했다. ‘서민 갑부’를 비튼 설정과 곽범의 ‘곽창정’ 모창 캐릭터를 앞세웠으며, 코미디언 김규원이 ‘조째즈’를 패러디한 ‘배째즈’로 특별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4위는 희극인즈의 ‘미스타 노의 소개팅 필승법’, 5위는 150초의 ‘인스타 카페’가 기록했다. 익숙한 일상 소재를 팀별 캐릭터와 설정으로 재해석하면서 숏폼 코미디 특유의 짧고 강한 웃음을 보여줬다.
■ 이용자 선택으로 결정되는 순위…10주차 황설탕 5연승 도전
<코미디 숏리그>는 매주 공개되는 콘텐츠의 조회수·좋아요·이용자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참여형 숏폼 코미디 리그다. 출연진이나 제작진이 정한 평가가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시청과 참여가 순위에 직접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10주차에는 월요일 용호상박·한태수·김미려, 화요일 150초·루키치·웃고리즘, 수요일 황설탕·조충현·정범빈, 목요일 빵숏국·바나나납치단·오도씨, 금요일 희극인즈·최우선·낄낄상회가 차례로 출격한다.
시즌 종료까지 3주를 남겨둔 만큼 4주 연속 정상에 오른 황설탕이 5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울지, 한태수·빵숏국·150초 등 상위권 팀들이 독주를 저지할지가 10주차 주요 관전 포인트다.
<코미디 숏리그>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7시 티빙에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코미디 숏리그> FAQ
Q. <코미디 숏리그>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A. 티빙 오리지널 예능으로 국내 OTT 최초 참여형 숏폼 코미디 리그다. 코미디팀들이 매주 새로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용자의 선택을 통해 순위를 경쟁한다.
Q. <코미디 숏리그> 순위는 어떻게 결정되나?
A. 티빙에서 매주 공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