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행했던 '그늘로' 앱처럼, 서비스를 만든다는 건 결국 어디서 무슨 데이터를 받아 어떻게 보여줄지 정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서비스로 쓸만큼 양질의 데이터를 보내주는 API가 어디 있는지는, 원래 잘 알던 사람들이나 아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떻게 보여줄지"만 신경 써도 그럴듯한 앱이 나오는 믿을 만한 API들을 모아봤습니다. 지도·위치, 교통·모빌리티, 날씨, 금융·경제, 부동산까지 다섯 개 도메인의 대표 API와 무료 한도, 발급 방법, 갱신 주기를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