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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시야를 정하고, 시야가 판단을 정한다. - 낙관의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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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시야를 정하고, 시야가 판단을 정한다. - 낙관의 청구서
URL
https://brunch.co.kr/@@5QNr/377
날짜
2026/08/28
생성 일시
2026/08/28 01:20
태그
조인후
어느 날 동료가 말했다. 대표이사가 과제를 꺼낼 때마다 내가 너무 쉽게 수긍하고 곧바로 실현하려 든다는 것이었다. 한 마디로 ‘예스맨’이라는 지적이었다. 못하겠다고 말하는 선택지도 분명 존재하는데, 나는 그 카드를 단 한 번도 쓰지 않는다고 했다. 나의 지론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 해보지 않고 어떻게 못한다고 단정하는가. 대부분의 일은 착수하기 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