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기술과 개발 경험을 개발자들과 나누는 Developer Experience 팀의 인터뷰가
네이버피셜에 공개됐습니다.
Developer Experience 팀은 D2를 비롯한 기술 콘텐츠를 만들고,
네이버 개발자의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과 기술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구를 잇는 Developer Experience 팀의 역할과
네이버의 공유 문화, 그리고 AI 시대에도 동료 간의 대화가 중요한 이유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본문 인터뷰 중 발췌
Q. Developer Experience 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DevRel이나 기술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불리는 일을 포함해서,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일을 해요. 개발을 베이스로 전략, 기획, 마케팅, 홍보, 채용, 나아가 개발 문화까지 만듭니다.
여기에, 개발자가 매일 쓰는 도구와 환경도 함께 봐요. (...)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구를 잇는 일이 한 팀에서 굴러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Q. 네이버의 개발 문화를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요?
‘공유’와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발표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들으러 오신 분들은 저분의 인사이트를 잘 흡수해야겠다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런데 정작 저희가 더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발표자의 성장이에요. 우리 팀 안에서만 나누던 이야기를 업무 맥락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부터 이미 성장이 시작되는 거거든요.
Q. 업무를 하다 막히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사람이 아닌 AI에게 먼저 묻는 게 당연해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사람끼리의 공유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집단 지성은 이제 AI가 잘 대답해 주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네이버에서 이 방법이 유효한가’의 답은 외부에서 찾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같은 환경 속에 있는 동료들만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고, 적확한 팁을 줄 수 있죠.
Developer Experience 팀이 어떻게 개발자의 성장을 돕고 네이버의 개발 문화를 만들어 가는지,
네이버피셜 인터뷰 전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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