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는 프로젝트가 두세 개로 늘어나면 한 번은 고민하게 됩니다. 클로드 코드 설정을 전역에 한 번만 둘지, 프로젝트 폴더마다 따로 둘지 말이죠. 여덟 개 프로젝트를 다섯 달 굴려 본 지금은 규칙도 스킬도 외부 도구 연결도 전부 폴더별로 쪼개 두고 씁니다. 전역에 몰아 두면 필요 없는 브라우저 도구와 규칙까지 따라붙는다는 걸 겪고 나서 내린 결론입니다. 스킬 문서를 어떻게 한 줄씩 늘려 왔는지, bypassPermissions는 어떤 폴더에만 걸어 뒀는지, 터미널 키퍼로 여덟 개 폴더를 어떻게 헷갈리지 않고 오가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