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는 이미 열려 있고 사람도 계속 쓰고 있는데, 에이전트가 같은 화면에서 새 탭을 띄우고 페이지를 옮기기 시작하면 작업 흐름은 쉽게 끊깁니다. 로그인과 세션까지 따로 관리해야 한다면, 자동화로 아낀 시간만큼 다른 관리 업무가 생기는 셈이죠. 이 불편 때문에 일주일 동안 사람이 브라우저를 쓰는 동안 AI 에이전트도 별도의 공간에서 웹 작업을 진행하는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 ego(lite)를 써봤습니다. 로그인된 사이트 접근이 편해진 지점과 스페이스 단위로 탭이 정리되는 방식, 아직 mac 전용이라는 한계까지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