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과 개발자가 에이전트와 함께 ‘가상 유저 패널’을 만든 실험을 소개합니다. PM이 직접 페르소나와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대규모 UI 리팩터링까지 맡을 수 있도록, 리포지토리 구조·린트·계약 테스트·CI로 검증의 기반을 만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 0. 들어가며
PM: "여기에 관련 문서 모아 두었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가 기획을 전달받을 때 흔히 마주하는 장면입니다. 문서 링크가 담긴 메시지를 받으면 개발자는 그것을 다시 개발 요건으로 정리한 뒤에야 구현에 들어갑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개발자: "기획 문서에 담긴 내용이 곧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 로직인데, 꼭 매번 이렇게 다시 한 번 가공해야 할까?"
그래서 저희는 사내 AI week를 맞아 PM과 개발자가 처음부터 하나의 리포지토리를 함께 만드는 실험을 했습니다.
저희가 만든 것은 '가상 유저 패널'이라는 사내 툴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