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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을 벗어나 잔디밭으로! 여기어때 전사 가을 운동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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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일시
2026/10/16 08:01
최종 편집 일시
2026/10/16 08:01
태그
여기어때
파일과 미디어
여기어때 컬처 라운지 ep.22 안녕하세요, 여기어때의 사내 소식을 전하는 컬처라운지입니다. 🙂 가을 기운이 물씬 풍기던 지난 9월 말, 여기어때 오피스는 평소와 다르게 매우 한적했답니다. 바로 여기어때 전사 임직원이 다 함께 가을 운동회에 참석했기 때문인데요. 이날만큼은 모니터 대신 높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회의 대신 응원을, 구글챗과 슬랙 대신 시원한 함성으로 운동장을 가득 채웠는데요. 활기 넘치고 따뜻했던 그날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릴게요! 🏃‍♀️🏃‍♂️ ☀️ 디테일에 진심인 Culture TF의 세심한 준비 운동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건 알록달록 무지갯빛 운동장이었어요. ‘여/기/어/때/컴/퍼/니/🖤’ 총 8개 팀의 부스가 운동장을 둘러싸고 있었는데요. 각 부스 안에는 웰컴 패키지가 동료들을 맞이했습니다. 자리마다 놓인 팀 컬러 조끼와 함께, 각자의 이름이 적힌 네임 스티커를 직접 조끼에 붙이며 서로의 닉네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어요. 처음 만나는 타 부서 동료들과도 어색함 없이 “안녕하세요!” 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넬 수 있도록요! 여기에 가을 햇살 아래 열심히 뛰고 응원할 동료들을 위해 세심한 아이템들도 함께 준비해 두었답니다. 뜨거운 가을 햇살을 대비한 쿨링 세트: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귀여운 종이모자와 그늘막 천막, 경기 후 땀방울을 시원하게 닦아낼 전용 손수건과 부스를 시원하게 식혀줄 대형 선풍기까지 완벽 구비! 출출함을 달래줄 추억의 간식 꾸러미: 이른 아침부터 오느라 배고팠을 동료들을 위해 레트로 운동회 컨셉에 맞춰 정성스레 준비한 주전부리 세트! 신나는 응원을 위한 팀 컬러 응원봉: 목청껏 소리 지르지 않아도 팀워크와 현장 열기를 북돋아 줄 응원 도구! Culture TF의 세심한 배려로 모두가 시작부터 든든하고 기분 좋게 운동회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 📣 1988 레트로 감성과 함께 열린 오프닝 & 오전 경기 그냥 운동회라면 재미 없겠죠~ 여기어때의 전사 가을 운동회는 학창시절 ‘추억의 운동회’를 모티브로 준비되었어요. 말로만 추억의 운동회가 아닙니다! 스태프 복장부터 종목 선정, 간식 하나까지 모두 그 시절 추억의 운동회를 컨셉을 꾹꾹 눌러 담았어요. 레트로 착장을 멋지게 소화한 사회자와 응원단장들의 오프닝 무대 덕분에, 현장은 시작부터 즐거운 에너지와 웃음으로 가득했어요. 운동회의 첫 시작은 평소 마주치기 어려웠던 다른 팀 구성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크 코너를 진행했는데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가 호각 소리와 함께 불리는 숫자대로 빠르게 뭉쳐야 하는 ‘둥글게 둥글게’ 게임, 다들 해보셨죠? 외쳐지는 숫자마다 서로 손을 잡아 끌며 “여기 한 명 더”를 외치다보니, 경쟁도 잊은채 웃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특히 ‘칙칙폭폭 기차놀이’가 친밀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조별 기차가 마주칠 때마다 서로 눈을 맞추며 하이파이브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다 보니, 어색했던 기류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 이렇게 한껏 풀린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경기를 시작했는데요. 운동회의 클래식 종목인 박 터트리기를 시작으로 큰공 굴리기와 줄다리기까지! 팀 단체전 경기를 진행했어요. 특히 줄다리기는 각 팀별의 재치 있고 기발한 응원전이 더해져 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했답니다! 📻 맛있는 점심 식사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라디오 부스 열심히 뛰었으니 이제 든든히 배를 채울 차례! 하지만 점심 식사만 하고 끝낸다면 여기어때가 아니죠. 소중한 휴식 시간 지루할 틈 없이 알차게 리프레시할 수 있도록 추억의 미니게임 부스와 라디오 부스도 준비했답니다. 🎪📻 점심 시간 동안 동료들이 직접 적어 보낸 신청곡 BGM과 함께, 평소 쑥스러워 건네지 못했던 고마움, 각 팀을 향한 유쾌한 응원이 담긴 사연들이 운동장을 채웠어요. 또, 한편에서는 학창시절처럼 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