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는 늘 보이던 알림창이 앱을 벗어나면 보이지 않는다는 VOC에, 이미 잘 돌아가는 모바일 웹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에게 앱을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예상보다 좋아서 일주일 만에 POC 수준 이상의 앱이 나왔고, 지금은 QA를 거치는 중이죠. 다만 디자인만 맞춘다고 끝나지 않는 UI/UX 차이, 어긋난 로직, 푸시알림과 패스키 같은 네이티브 기능까지 겹치며 앱 출시까지 바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Shopify가 다시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시점에 왜 React Native와 모노레포를 택했는지, 그 과정과 실패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