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1~10편은 전부 검색을 잘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편은 정반대입니다 — 잘 만들어 놓고 아무도 안 오는 상태를 어떻게 진단했는지.
이 글의 초판에는 "아직 결과를 모른다" 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제 압니다. 3주치 실측이 쌓였고, 그동안 전략을 다섯 번 틀렸습니다. 다섯 번 다 그럴듯했고 다섯 번 다 틀렸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붙여 다시 씁니다.이 글은 두 번째 판입니다
초판은 8월 초에 썼습니다. 그때는 페이지를 만들고 사이트맵까지 조립한 상태였고, 마지막 절 제목이 「아직 결과는 모른다」였습니다.
그 뒤로 3주가 지났습니다. 등록했고, 색인이 시작됐고, 숫자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