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코딩 에이전트를 터미널에서 사용하곤 합니다. VSCode에서 클로드 코드(Claude Code)나 코덱스(Codex)를 실행하면, 에이전트가 파일을 고치는 과정을 편집기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두 번째 에이전트를 켤 때 생깁니다. 두 에이전트가 같은 디렉터리를 보고, 한쪽이 파일을 고치는 동안 다른 쪽도 같은 파일을 읽죠. 그러면 커밋할 때 어느 줄이 어느 작업의 결과인지 되짚어봐야 합니다. 그래서 찾아낸 도구가 오르카(Orca)입니다. 오르카에서는 작업마다 워크트리와 브랜치가 만들어지고 에이전트가 자기 폴더 안에서만 움직이면서 관리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