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완료." 보고는 그렇게 올라왔지만, Jest 테스트가 전부 통과했어도 요구사항 명세 40개 중 실제 코드에 들어간 건 25개뿐이었습니다. 작성된 테스트가 이미 구현된 동작만 검사했으니, 검증을 모두 통과해도 누락은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죠. 두 번째 결함은 mock에서 나왔습니다. 프론트엔드와 mock이 같은 추정에 기대는 한, 실제 API와 달라도 테스트는 그 차이를 잡지 못했습니다. 요구사항 추적표로 누락 지점을 되짚고, mock을 실제 응답으로 교체하고, 같은 실패가 다음 작업의 체크리스트와 완료 조건으로 남는 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