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기술적인 고민을 누구와 나누시나요?
모닥불 피워두고 같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처럼, 토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모닥불'이라는 시간을 통해 함께 기술적인 문제를 나누고 해결방안을 찾아가고 있는데요.
최근 모닥불 중 가장 뜨거웠던 주제를 소개합니다.
“코드란 비즈니스를 위한 수단이다"
"퀄리티 높은 코드는 동료를 위한 것이다"
토스 프론트엔드 헤드 서진님과 프론트엔드 개발자 유림님, 진우님이 '가독성 좋은 코드'란 무엇인지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